韓·아세안, RCEP 조기 비준 등 신남방정책 협력 강화키로

뉴시스       2021.09.01 11:00   수정 : 2021.09.01 11:0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통상교섭본부장, 아세안 사무총장과 화상회담

산업기술 ODA 및 백신 개발·생산 등 협력키로

[세종=뉴시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 고은결 기자 = 한국과 아세안이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기 비준 등 신남방정책에 대한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 1일 림 족 호이 아세안 사무총장과 화상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양측은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이 그간 한-아세안 간 경제 교류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에 공감하면서, 지난해 11월 서명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의 조기 비준과 차질 없는 이행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 대유행 등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다변화와 안정성 확보 차원에서 한-아세안 간 공급망의 중요성이 더 커졌다는 점에 의견을 모았다.

그러면서 산업기술 ODA(개발협력), 한-아세안 산업혁신기구 설립 등 연구·개발(R&D) 협력, 신재생에너지 협력 등을 지속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백신접종 기업인에 대한 신속통로 등 필수인력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과 한-아세안 간 코로나19 백신 개발·생산을 위한 협력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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