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1명 신규 확진…최근 일주일 일평균 14.14명

뉴시스       2021.09.01 17:20   수정 : 2021.09.01 17:2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623명

[제주=뉴시스] 제주보건소에 진단검사를 받기 위해 시민들이 대기하고 있다.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명 발생해 도내 누적 확진자 수가 2623명으로 늘었다.

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확진자 11명(2613번~2623번)이 추가됐다.

감염경로별로 ▲제주 확진자 접촉 8명(2615번~2617번·2619번~2623번)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 1명(2618번) ▲유증상자 2명(2613번·2614번) 등이다.

이 중 최초 검사에서 음성이었지만, 격리 중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이거나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된 사례는 6명이다.

이날 확진자 중 1명(2622번)은 ‘제주시 대형마트’ 집단감염 사례와 관련됐다. 이에 ‘제주시 대형마트’ 관련 확진자는 26명으로 늘었다.


최근 일주일(지난달 26일~9월1일)간 확진자 99명이 발생해 일평균 확진자 수는 14.14명을 보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적용 기준(13명)에 웃돌고 있는 상황이다.

1일 오후 5시 기준 제주에서 격리 중인 확진자는 215명이며, 다른 지역 이관 확진자는 2명, 격리 해제자는 240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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