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이틀 연속 123명 확진…부평 어린이집 2곳 27명 집단감염
뉴스1
2021.09.02 10:53
수정 : 2021.09.02 11:07기사원문
(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23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2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감염 유형별로는 집단감염 31명, 확진자 접촉 63명, 감염경로 미상 26명, 해외유입 3명이다.
집단감염 관련은 신규 감염지로 확인된 부평구 소재 어린이집 2곳에서 22명이 나왔다.
어린이집 1곳에서는 8명(누적 9명), 나머지 1곳에서는 14명(누적 18명)이 각각 추가 확진됐다.
또 기존 감염지인 연수구 가족 및 지인 모임에서 7명이 추가돼 누적 26명이 됐고, 부평구 소재 철판제조업에서 2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10명이 됐다.
이로써 인천 총 누적 확진자수는 1만2073명이 됐다.
인천은 지난달 25일 120명 발생 이후 102→97→95→97→64→73명으로 감소세를 보였으나, 일주일만에 다시 100명대를 넘긴 123명이 이틀 연속 집계되면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방역당국은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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