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훈 감독 영화 '기적', 日 유바리영화제 초청
뉴시스
2021.09.02 13:47
수정 : 2021.09.04 01:28기사원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민병훈 감독의 '기적'이 제31회 일본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초청됐다.
'기적'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 스페셜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영화는 '세상의 모든 것은 결국 사라진다'는 것에 대한 슬픔과 사랑에 대한 메시지를 담았다.
민 감독은 "이 영화가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에게 '기적' 같은 위로와 치유, 감동이 가득하길 바란다"며 "제목처럼 이 영화를 본 관객이 각자의 고결함을,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귀하게 여기며 살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바리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인구 1만 4000여명의 작은 도시 유바리에서 열리지만 장르영화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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