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박효준, 9경기 만에 안타 생산…타율 0.191
뉴시스
2021.09.02 16:45
수정 : 2021.09.02 16:4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박효준은 2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개런티드레이트필드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유일한 안타는 5회에 나왔다. 2사 2루에서 등장한 박효준은 볼카운트 2B-0S에서 화이트삭스 좌완 카를로스 론돈의 93마일(150㎞)짜리 빠른 공을 받아쳐 1루수 방면 내야 안타로 연결했다.
이 사이 주자가 3루에 안착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은 없었다.
나머지 타석에서 박효준은 삼진 2개와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다.
7월27일 뉴욕 양키스에서 피츠버그로 트레이드 된 이후 본격적으로 기회를 얻기 시작한 박효준은 지난달 24일 트리플 A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로 강등됐다.
지난 1일 콜업돼 다시 메이저리그 생활을 시작한 박효준은 지난달 15일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 1차전 이후 18일 만에 안타를 맛보며 타격감 끌어올리기에 나섰다.
시즌 타율은 0.188에서 0.191(68타수 13안타)로 소폭 올랐다.
피츠버그는 화이트삭스에 3-6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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