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탁아소 주차장 차량에서 쌍둥이 남아 숨진 채 발견

뉴시스       2021.09.02 23:59   수정 : 2021.09.02 23:59기사원문

[서울=뉴시스]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탁아소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1일(현지시간) 쌍둥이 남자아이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사진 출처 : 미 ABC뉴스) 2021.9.2
[블리스우드(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탁아소 주차장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1일(현지시간) 쌍둥이 남자아이들이 숨진 채 발견됐다.

수사관들은 콜롬비아 교외 블리스우드에 있는 21번 고속도로의 '선샤인 하우스 얼리 러닝 아카데미'에서 누군가가 아기들을 발견한 후 911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리칠랜드 카운티 검시관 나이다 러더포드는 "숨진 아이들은 쌍둥이였고 유아였다"고 말했다.


러더포드는 2일 오전 부검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아기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이날 오후 공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수사관들은 또 숨진 쌍둥이들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근로자가 쌍둥이의 죽음에 연루됐는지는 분명하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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