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맞아 드라이브스루 전복 구매 행사…최대 50% 저렴
뉴스1
2021.09.03 11:26
수정 : 2021.09.03 11:26기사원문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전라남도는 추석을 앞두고 4~5일 순천만 국가정원 동문 주차장에서 전복 승차구매(드라이브스루)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관광객과 지역민 등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차량 안에서 주문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도는 전복 양식어업인에게 활력을 주고, 소비자에게 싱싱한 전복을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한 상생 할인행사로 추진한다.
행사장에서는 전남도 지원을 통해 1㎏당 15~16마리 크기 활전복 1㎏은 1만6000원, 2㎏은 3만500원에, 20마리 크기 활전복 1㎏은 1만4500원, 2㎏은 2만8000원에, 초장을 곁들인 찜전복 10마리 한접시(1㎏당 20마리 크기)는 8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시중보다 최대 50% 저렴하다.
최정기 도 해양수산국장은 "작은 크기 전복은 198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전복양식 역사상 가장 저렴한 가격에 출하되고 있다"며 "저렴한 가격에 전복을 드시면서 여름 동안 지친 몸의 원기를 회복하고, 어업인에게는 힘을 실어주는 이번 행사에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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