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날 오후 2명 확진…내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

뉴시스       2021.09.05 10:04   수정 : 2021.09.05 10:04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부산 인구 60% 백신 1차 접종

[부산=뉴시스] 부산진구 놀이마루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지난 4일 오후 2명(부산 1만1669~1만1670번 환자)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추가된 확진자는 모두 감염원 불명 사례이다.

부산시는 이들 확진자의 감염경로와 접촉자, 특이사항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전날 백신 접종 인원은 1차 7172건, 2차 1만9841건이다. 이로써 부산 전체 인구의 60%(201만2952명)가 1차 접종을 했으며,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시민은 36.2%(121만6487명)이다.

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10월 3일까지 4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사적모임은 4명까지 가능하며, 백신 접종 완료자를 포함할 경우 8명까지 허용된다.
행사와 집회 금지는 49명까지 완화된다.

그동안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발령됐던 유흥주점·단란주점·클럽(나이트)·감성주점·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을 비롯해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 등은 이 기간 오후 10시까지 영업을 할 수 있다. 하지만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는 운영을 중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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