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사회적경제 온라인 추석나눔장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1.09.06 05:11
수정 : 2021.09.06 05:11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안양=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우선구매 온라인 나눔장터를 개설해 오는 9월7일부터 11월6일까지 두 달 동안 운영한다. 특히 7일과 8일 이틀 동안은 추석특집으로 운영된다.
인기 개그맨 정범균이 유튜브 채널 쇼핑호스트로 출연해 관내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17개 업체에서 만든 30여가지 제품을 소개하며 판매에 나선다.
수제 초코파이와 쿠키, 공기정화 스프레이, 기능성 텃밭상자, 아토피 공기치료, 방향제, 소방기구 등 다양한 제품이 할인된 가격에 소비자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판매수익 일부는 아프가니스탄 난민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라, 구매자는 결국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기여하게 된다.
시민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안양시’를 검색해 방송을 시청하며, 해당 기업에 직접 주문 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11번가, 쿠팡 등을 통해 온라인 구매할 수 있다. 물품구매는 유튜브 생방송 기간뿐만 아니라 온라인 장터가 진행되는 11월6일까지 가능하다.
최대호 시장은 5일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워 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과 사회적 가치 구현, 저렴한 물품구매 등 여러모로 의미 있는 착한 쇼핑이 될 것”이라며 시민의 많은 동참과 구매를 권장했다.
kkjoo0912@fnnews.com 강근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