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개도국 고위공무원, 韓디지털정부 배운다
뉴시스
2021.09.06 12:00
수정 : 2021.09.06 12:00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행안부, 2021 디지털정부 정책관리자 온라인 과정 운영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연수로 진행한다.
참여국은 몰디브, 키르기스스탄, 코스타리카, 파나마, 캄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과테말라이다.
오는 7~28일 1차와 다음 달 8~26일 2차로 나눠 한국 디지털정부 정책 및 사례 공유, 국가 간 협력사업 기획 실습, 한국 기업과의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등을 수행한다.
이번에는 40여개 개도국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자증명서와 증강현실 서비스 등 새로운 교육 콘텐츠를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가별 관심 분야를 조사해 한국 기업·기관과의 맞춤형 비즈니스 미팅도 별도로 개최한다.
전해철 행안부 장관은 "한국 디지털정부에 많은 나라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증가하는 디지털정부 분야 국제협력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디지털정부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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