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가지 잡고 낙동강 떠내려 가던 20대 여성 소방대원에 구조

뉴스1       2021.09.06 14:10   수정 : 2021.09.06 14:10기사원문

구미소방서 119구조대원들이 제트스키를 이용해 낙동강에 투신한 한 여성을 구조하고 있다. (구미소방서 제공) 2021.9.6 © 뉴스1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경북 구미소방서는 6일 오전 6시10분쯤 "구미시 산호대교 인근 낙동강에서 여성이 떠내려 가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

낙동강에 투신한 20대의 여성이 나뭇가지를 잡고 강물을 따라 떠내려가는 것을 인근 LIG넥스원 임수공장 순찰대원이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구조된 여성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현장 목격자의 즉각적인 신고가 생명을 구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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