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부 흐리고 비…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뉴시스       2021.09.07 06:01   수정 : 2021.09.07 06:0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절기상 백로를 하루 앞두고 가을비가 내린 6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화단에 핀 수크령과 백일홍 사이를 지나고 있다. 2021.09.06. scchoo@newsis.com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7일 경기남부지역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다. 새벽부터 오전 사이 다소 강한 비가 내리고,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예상 강수량은 30~80㎜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19도 등 17~20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25도 등 21~26도로 예상된다.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경기서해안 등 도서지역에서는 8일 새벽까지 바람이 초속 9~14m, 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 그 밖의 지역에서도 바람이 초속 6~10m,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이날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야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건설현장, 비닐하우스 등의 시설물 파손과 간판 등 낙하물에 의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행자 안전과 시설물 점검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미세먼지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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