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가상 글로벌 홈투어 축제 최초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1.09.08 09:18   수정 : 2021.09.08 09:18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24시간 동안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 100곳의 집이 공연 무대로 바뀌는 걸 지켜볼 수 있다. 이케아가 세계 최초 가상 글로벌 홈투어 '이케아 페스티벌'을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24시간 동안 온라인에서 라이브로 열리는 이케아 페스티벌은 전 세계의 평범한 가정과 스튜디오, 동네가 체험과 공연을 위한 무대로 탈바꿈하는 새로운 포맷의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지속으로 집 안에서의 생활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가운데 지속가능한 생활을 위한 새로운 영감을 제공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이케아는 세계 50여개국 100곳 이상의 집을 배경으로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새로운 홈퍼니싱 경험의 포문을 열 계획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누구나 쉽게 멋진 집과 공간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고,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하며 유대와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온라인에서 라이브로 진행된다. 뮤지션과 셰프, 디자이너, 크리에이터 등 여러 유명인사들이 자신의 집을 무대 삼아 선보이는 총 24개의 에피소드가 매 정시마다 1편씩 공개된다.

전체 프로그램은 이케아 페스티벌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케아 페스티벌은 별도의 등록 절차 없이 이케아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페스티벌이 끝난 이후에도 원하는 프로그램과 공간을 언제든지 다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페스티벌에 앞서 한국 고객을 대상으로 '이케아 페스티벌 : 새삶캠프'를 개최한다. 다양한 토크쇼, 푸드쇼, 워크샵, 콘서트로 구성된 가상 캠프로 영화 평론가 이동진, 이케아 코리아 인테리어 디자이너 안톤 허크비스트, 푸드 디렉터 김서영, 가수 카더가든이 출연한다. 이케아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16일 오후 1시부터 라이브로 진행된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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