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연 김장성 원장, 제18대 연기협 회장 선임

뉴스1       2021.09.08 12:07   수정 : 2021.09.08 12:07기사원문

제18대 신임 연기협 김장성 회장© 뉴스1


(대전=뉴스1) 심영석 기자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김장성 원장이 대덕연구개발특구기관장협의회(이하 연기협) 제18대 신임 회장에 선임됐다.

8일 생명연에 따르면 연기협은 지난 7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임시총회에서 김장성 신임 회장을 선임했다.

김 회장의 임기는 이달부터 2년이다.

신임 김장성 회장은 서울대 농생물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생화학 석사, 종양생물학 박사를 취득했다.

부원장을 거쳐 지난 2018년부터 13~14대 원장을 연임하며 생명연을 이끌고 있다.


또,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생명의료 전문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보건복지부 제4·5기 제약산업 육성·지원위원회 민간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생명공학 분야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장성 신임회장은 “대덕특구가 국가 혁신성장의 선도모델로 전환 될 수 있도록 연기협이 국가와 지역 발전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기협은 1976년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과학기술 전문기관의 교류 강화와 기관 발전을 위해 창립됐으며, 현재 67개 기관 대표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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