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에코시티점 9일 문연다…한 주간 개점 행사 선보여
뉴스1
2021.09.08 14:26
수정 : 2021.09.08 14:26기사원문
(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문을 연다.
이마트는 오는 9일 '이마트 에코시티점'을 개점한다고 8일 밝혔다.
에코시티는 1만2000세대(약 4만여명)가 거주하고 있지만 주변에 상업시설이 부족해 대형 마트 입점 요구가 높은 지역이었다.
이번 개점으로 송천동 뿐 아니라 인근 호성동, 우아동 주민들의 쇼핑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2동에 위치한 에코시티점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식료품 매장이 전체 2871㎡ 중 87%(1570㎡)를 차지하는 등 '그로서리MD'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피코크 밀키트 존을 구성했으며,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델리존에는 '부산 빨간 어묵'이 입점한다.
이마트 에코시티점은 개점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을 1980원에 선보이며 2~3인이 즐길 수 있는 항공 직송 프리미엄컷 생연어회(400g/팩·노르웨이산)를 1만4240원에 판매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요일별로 신선‧가공 50여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키친타올과 주방세제, 칫솔 등 일상용품은 2개 구매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점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 5000명)에게는 쇼핑백을 증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화장지 30롤(하루 500개)을 증정한다.
최학묵 이마트 에코시티점장은 "지역 특성에 맞춰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식료품 중심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송천동 지역 대표 장보기 장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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