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이지선 기자 = 이마트 에코시티점이 문을 연다.
이마트는 오는 9일 '이마트 에코시티점'을 개점한다고 8일 밝혔다. 전주에서는 서신동지점에 이은 두번째 매장이다.
에코시티는 1만2000세대(약 4만여명)가 거주하고 있지만 주변에 상업시설이 부족해 대형 마트 입점 요구가 높은 지역이었다.
이번 개점으로 송천동 뿐 아니라 인근 호성동, 우아동 주민들의 쇼핑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시 덕진구 송천2동에 위치한 에코시티점은 신선식품, 가공식품 등 식료품 매장이 전체 2871㎡ 중 87%(1570㎡)를 차지하는 등 '그로서리MD'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간편하게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는 피코크 밀키트 존을 구성했으며, 구매 후 바로 먹을 수 있는 먹거리 델리존에는 '부산 빨간 어묵'이 입점한다.
이마트 에코시티점은 개점을 맞아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1주일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했다.
국내산 삼겹살·목심(100g)을 1980원에 선보이며 2~3인이 즐길 수 있는 항공 직송 프리미엄컷 생연어회(400g/팩·노르웨이산)를 1만4240원에 판매한다.
9일부터 11일까지 요일별로 신선‧가공 50여품목을 최대 40%까지 할인하며, 키친타올과 주방세제, 칫솔 등 일상용품은 2개 구매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개점 행사 기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선착순 5000명)에게는 쇼핑백을 증정하고, 7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상품권을, 10만원 이상 구매 시 화장지 30롤(하루 500개)을 증정한다.
최학묵 이마트 에코시티점장은 "지역 특성에 맞춰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식료품 중심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최상의 품질과 가격 경쟁력으로 송천동 지역 대표 장보기 장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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