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KRT, 스페인 일주 패키지 상품 운영 “오는 17일 출국”
파이낸셜뉴스
2021.09.12 09:00
수정 : 2021.09.12 09:0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교원KRT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유럽 첫 패키지여행인 ‘스페인 일주 패키지 상품’을 확정하고 오는 17일 출국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스페인 첫 여행 상품은 에티하드 항공편을 통해 이달 17일 출국, 25일 입국하는 8박 9일 일정이다. 스페인 바르셀로나, 그라나다, 세비야 등 총 9대 도시 일주로 편성됐다.
스페인 일주 패키지 상품은 9월 9일 기준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예약이 가능하다. 스페인 현지 입국 전 특별검역신고서 사전 작성이 필요하고 귀국 전 현지 PCR검사 및 입국 후 1일내 거주지 관할 보건소 진단검사를 거쳐 음성 시 자가 격리 기간을 면제 받을 수 있다.
교원KRT 관계자는 “접종 완료 외국 관광객 입국 국가 증가에 따라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가운데, 교원KRT가 처음으로 유럽 여행의 문을 열게 됐다”라며 “코로나 재확산으로 더욱 조심스러운 상황에서 첫 발을 뗀 만큼, 더욱 위생과 안전을 철저히 해 모범 사례를 남기고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교원KRT는 국내외 코로나 확산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외국 관광객 입국이 허용된 국가를 대상으로 보다 저렴한 가격에 여행이 가능한 사전 예약 상품을 운영 중이다. 현재 예약 가능 상품은 하와이, 괌, 사이판 등 휴가철 인기 국가를 포함해, 유럽과 미주 지역 등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junjun@fnnews.com 최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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