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 증강현실 게임 '비엔날레 런닝맨' 운영

뉴스1       2021.09.12 07:05   수정 : 2021.09.12 07:05기사원문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일원에서 증강현실(AR)로 구현되는 '비엔날레 런닝맨' 게임 시연이 진행되고 있다.(광주북구 제공)2021.9.10/뉴스1 © News1


(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제9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기간 동안 비엔날레전시관과 중외공원 일원에서 게임형 증강현실 프로그램인 '비엔날레 런닝맨'이 운영된다.

해당 프로그램은 광주 북구 맛있는 예술여행센터가 디자인비엔날레 홍보 및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포켓몬 고(GO)'와 같이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을 기반으로 하는 증강현실 게임이다.

게임 참여자는 증강현실(AR)이 구현되는 활과 스마트폰을 사용해 미술품을 훔치려는 좀비 도둑과 싸우며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임무를 완수 후 게임이 종료되면 체험 인증서와 마패를 지급받는다.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 있는 체험 부스를 방문하면 게임에 참여할 수 있고 비용은 1000원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스마트 관광프로그램인 '비엔날레 런닝맨'이 디자인비엔날레 관람과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여행에 특별한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역의 우수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여행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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