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신규 확진자 1497명·수도권 비중 75.7%...백신 접종완료률 39.9%

파이낸셜뉴스       2021.09.14 09:43   수정 : 2021.09.14 09:4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97명 발생했다. 70일째 1000명 이상 발생이다. 수도권 확진자가 1107명 발생하면서 수도권 중심으로 4차 유행이 재확산되고 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하루 124만여명이 접종을 하면서 속도가 붙고 있다.
■1000명 이상 확진자 발생 70일째


14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1463명·해외유입 사례 34명 등 총 1497명이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75,910명(해외유입 14,003명)이라고 밝혔다.

4차 유행 이후 70일째 1000명 이상 확진자 발생이 이어지고 있다. 유행이 장기회되는 상황에서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유행이 재확산되고 있다. 전체 확진자수가 정체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수도권 확진자 1000명 내외 발생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서 국내 감염자 중 수도권 비중이 70%를 웃돌고 있다. 이날도 수도권 확진자가 1107명 발생, 수도권 비중은 75.7%에 달한다. 이런 상황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있어 비수도권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방역당국은 추석 명절 고향 방문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340명, 사망자는 7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367명(치명률 0.86%)이다.

■신규 백신 접종 124만명


전국민 70% 1차 접종 완료 목표 달성을 위해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날 하루 백신 신규 접종은 124만288명이다. 1차 접종은 82만5438명으로 총 3397만951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42만2119명이 접종을 완료해 총 2048만5521명이 접종을 완료했다. 인구대비 접종률은 1차 접종이 66.2%, 접종 완료가 39.9%다.

hsk@fnnews.com 홍석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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