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cm 김연경 "키 작아 배구 포기할 뻔…고교 입학 후 급성장"
뉴시스
2021.09.30 09:39
수정 : 2021.09.30 09:39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도쿄 여자배구 국대팀 '라디오스타' 토크 열전
이날 '배구 황제' 김연경은 이날도 동생들을 하드캐리하는 '예능 킴'의 치명적 입담을 뽐냈다.
'노래-랩-연기 금지'라는 팬들이 올린 상소문 '김연경 시무 3조'가 소환된 가운데, 노래와 랩에 이어 이번엔 연기 금지 조항을 깨고 여자 배구선수단을 다룬 영화 '1승'에 출연, 연기에 도전했다고 고백했다.
김연경은 "제가 신인선수로 나온다. 저는 대사를 기다렸는데 아쉽게도 대사는 안 주시더라. 그냥 카메오 느낌"이라고 영화 속 활약을 예고했다.
또한 김연경은 키가 또래에 비해 크지 않았던 시절, 작은 키 때문에 후보 선수로 전전하며 배구를 포기할 뻔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제가 학생 때만 해도 이렇게 키가 크지 않았다. 김수지 선수랑 20cm 정도 차이가 났다. 고등학교 입학 후 급 성장 해 192cm까지 컸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 말미에는 이태곤, 최대철 김준현, 태항호의 '방구석 빌런즈' 특집이 예고돼 더욱 거침없고 강력해진 폭로전과 무장해제된 예능을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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