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강서구 명지신도시에 '국민체육센터' 들어선다
뉴스1
2021.09.30 14:23
수정 : 2021.09.30 14:23기사원문
(부산=뉴스1) 노경민 기자 = 젊은 층 인구 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 국민체육센터가 들어선다.
김도읍 국민의힘 의원(부산 북·강서을)은 "부산 강서구 국민체육센터 건립 사업이 최종 확정됐다"고 30일 밝혔다.
국비 30억원을 포함 총사업이 152억원이 투입돼 2024년 하반기 준공 목표다.
연면적은 3865㎡(약 1170평)로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주요시설로는 Δ수영장 Δ다목적 체육관 ΔGX룸 Δ헬스장 등이 있다.
또 수영, 농구, 배드민턴, 에어로빅 등 15개 종목 프로그램 80개반(3300명)이 운영된다.
강서구는 최근 5년간 인구 증가율이 26.7%로 전국에서 인구 증가율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한곳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강서구 전체 인구는 14만1688명이며, 에코델타시티 등 대규모 신도시가 더 들어서면 2030년 38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 의원은 "부산멀티플렉스 스포츠테마파크 신규 사업 유치에 이어 2년 연속 강서구에 체육시설을 유치하게 돼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강서구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상권 활성화 및 고용창출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