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혜정 서울시50플러스재단 신임 대표이사 임명
파이낸셜뉴스
2021.10.01 15:26
수정 : 2021.10.01 15:26기사원문
문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1994년 SBS 공채 1기 전문 MC로 발탁돼 방송 미디어 분야에서 오랫동안 근무했다. 이후 일본 게이오대학 법학부 연구원으로 일했다.
3년 간 재단을 이끌 문 신임 대표이사는 임기 동안 교육·상담·일자리를 원스톱 지원하는 서울형 전직지원서비스, 사회공헌일자리, 창업·창직에 이르는 50+시니어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 50+세대의 인생 2막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노후준비 종합서비스를 총괄한다.
coddy@fnnews.com 예병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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