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데프콘 "이게 뭐야?"…2기 최종 선택 이변
뉴시스
2021.10.06 14:34
수정 : 2021.10.06 14:34기사원문
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하는 엔큐큐·SBS플러스 ;나는 솔로; 13회에서는 3MC 데프콘-전효성-이이경은 물론, 솔로남녀 11인 모두가 경악한 충격 결과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나라' 2기 솔로남녀들은 5박 6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최종 선택에 들어간다.
'로맨스 포기'를 선언한 영식조차 "대박 사건!"이라며 입을 쩍 벌리는 가운데, 영수도 "진짜? 진짜로?"라고 끝없이 반문한다. 말없는 성격 때문에 ‘미스터 대들보’라 불렸던 영호는 "나 충격…"이라며 말을 잇지 못한다.
그러나 잠시 후, 또 한 번의 반전이 ‘솔로나라’를 뒤집어 놓는다. 한 출연자가 모두의 예상을 깬 선택을 감행한 것. 데프콘은 즉각 "이게 뭐야?"라며 당황스러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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