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내버스노조 임금협상 결렬…13일까지 파업 찬반투표
뉴스1
2021.10.12 11:30
수정 : 2021.10.12 11:30기사원문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경북 포항 시내를 운행하는 (주)코리아와이드 포항노동조합이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12일 코리아와이드 포항노조에 따르면 파업 찬반투표는 사측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임금도 동결한 조치에 따른 것이다.
최태진 코리아와이드 포항 노조위원장은 "학자금과 설 상여금, 휴가비 인상 부분은 사측과 거리를 좁혔지만 완전히 결정된 것이 아닌 만큼 사측의 성의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코리아와이드 포항은 마을버스 등 263대를 운행하며 노조원 486명이 근무하고 있다.
포항시는 파업에 대비해 비상교통편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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