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좌파 성향보다 우파 성향 정당·뉴스 더 많이 확산시켜
뉴시스
2021.10.22 23:41
수정 : 2021.10.22 23:41기사원문
트위터는 자사의 알고리즘이 사용자에게 정치적 콘텐츠를 어떻게 추천하는지 조사하다 이 같은 사실을 발견했다. 트위터는 그러나 그 이유는 알지 못한다며 그것은 "답하기 더 어려운 질문"이라고 말했다.
트위터는 이전에 반보수적 편향에 사로잡힌 플랫폼이라는 주장에 직면했었다.
그 결과 우파 성향의 정당과 대중매체가 좌파 성향의 다른 정당과 매체들에 비해 더 많이 '알고리즘 확대'되는 것을 발견했다.
트위터의 런맨 초드리 메타(기계학습, 윤리, 투명성, 책임감) 팀장은 그 이유를 밝히는 것이 회사의 다음 단계라고 말했다.
7개국 중 6개국에서 우파 성향의 선출직 정치인들의 트윗이 좌파 성향보다 알고리즘적으로 더 많이 확대됐고, 뉴스 매체의 경우 그 정도가 더 심했다.
그는 "왜 이런 패턴이 발생하는지 규명하는 것은 답하기 훨씬 어려운 문제이며 메타가 검토해야 할 문제"라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이러한 차이가 정당들이 플랫폼에서 청중에게 다가가기 위해 사용하는 '확산 전략' 때문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트위터는 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가 트위터의 비평가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주류 정치 목소리보다 극단적인 이데올로기를 더 밀어붙인다"는 것을 시사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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