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바웨이브, 주 35시간 도입 등 복지·근무제 개편...하반기 채용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1.10.26 09:42
수정 : 2021.10.26 11:2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디지털 성범죄 대응 전문 라바웨이브는 임직원 복지 체계를 개편하고 하반기 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라바웨이브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임직원 자율 출·퇴근제를 도입하고 점심·휴게시간을 1시간 30분으로 늘린 데 이어 주 35시간 근무제로 근무 체계를 개편했다.
또 사내 카페테리아를 운영해 직원들에게 점심식사와 무제한 간식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신규 입사자를 대상으로 한 웰컴 팩(welcome pack) 지급 및 이벤트 진행도 이뤄진다.
이외 라바웨이브는 임직원 업무 의욕 제고를 위해 프로젝트 업무 수행 시 별도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특별 성과금 제도를 운영한다.
연봉 이외에 분기별로 진행하는 멘토링 제도와 외부 강사 초빙, 온라인 강의 진행,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업무 전문성을 지속 향상해나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준엽 라바웨이브 대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임직원이 웃으며 출근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며 "단순 편의를 제공하는 복지를 넘어 개인의 성장을 이끌어 내고 구성원의 성장이 기업 성장으로 이어지는 복지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바웨이브는 사세 확장에 따른 하반기 인재 채용을 진행 중이다. 이번 채용 모집 분야은 △인사 △재무 △고객서비스(CS) 고객상담 △사무보조 △전산 △퍼포먼스 마케팅 △디자인 △디지털 콘텐츠 △대외협력 △전략기획 등이며 채용 마감일은 오는 11월 19일이다.
라바웨이브 측은 "라바웨이브는 모두가 안전한 사이버 공간을 만들겠단 비전을 가지고 피해자 구제 솔루션을 제공 중"이라며 "법인 설립 2년 만에 벤처기업 인증을 이뤄내는 등 가파른 성장에 따라 인재 수요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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