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공영, 787억원 규모 평산동 공동주택 신축 수주
파이낸셜뉴스
2021.10.26 09:46
수정 : 2021.10.26 09:4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신공영은 이안디벨로프를 대상으로 787억원 규모 양산 평산동 한신더휴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대비 5.1%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3년이며 실착공일은 2022년 2월 중으로 예정됐다.
jo@fnnews.com 조윤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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