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우 전 대통령 빈소 찾은 최태원 "마음 상당히 아파", 뜻밖의 질문엔...
뉴스1
2021.10.27 22:49
수정 : 2021.10.27 22:4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혜성 기자,송영성 기자 = 27일 고(故) 노태우 전 대통령의 사위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고인의 빈소를 찾았다.
이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비롯한 유족들에게 전한 말에 대한 질문에는 "위로의 말을 잘 전했다"고 답했다.
또한 고인과의 인연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답하지 않고 웃음을 지어보였다.
제13대 대통령을 지낸 노 전 대통령은 지병으로 오랜 병상 생활을 이어오다 전날(26일)날 서울대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9세.
최 회장은 1988년 고인의 딸인 노소영 관장과 결혼해 슬하에 2녀1남을 뒀다. 비록 최 회장과 노 관장이 이혼소송 중이지만, 법적으로는 여전히 부부다. 조문을 마친 최 회장은 전용기를 이용해 미국 출장길에 오른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