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경남 IT 엑스포’ 개최…ICT 활성화·인력난 해소 기대
뉴스1
2021.10.29 15:46
수정 : 2021.10.29 15:46기사원문
(창원=뉴스1) 강대한 기자 = ‘2021 경남 IT 엑스포’가 29일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4차 산업혁명 및 스마트 제조혁신의 핵심기술, 수도권 집중화, 청년 유출 등 많은 도전에 직면해있는 정보통신기술(ICT)산업의 활성화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먼저 도내 학생·청년·재직자 등 53팀 143명이 참가한 ‘제1회 경남 SW경진대회’가 지난 9월 15일 시작한 45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상금 500만원인 대상(경남ICT협회장상)은 경상국립대 Omnissiah팀(이영섭·한상윤)이 딥러닝(Deep Learning) 기술을 활용한 ‘인공지능 일러스트 선화 자동채색 웹 서비스’를 개발해 수상했다.
도민 생활에 도움을 주는 소프트웨어 개발팀에 수여하는 경남도지사 특별상(2팀)은 창원대 코로나 알리미팀(박범수·최지혁·이승준)이 재난문자와 사용자 위치정보를 활용한 코로나19 확진자 접촉여부 알림 시스템으로, 연암공과대학교 SWAG팀(정준원·김연호·강혜성)이 자원봉사자와 봉사기관을 연결하는 플랫폼을 개발해 수상했다.
시상식과 동시에 진행된 취업박람회에는 도내 정보통신기술(ICT)기업 28개사가 참여해 기업소개, 인공지능 역량검사, 사전 면접, 취업 상담을 통해 맞춤형 기업 채용 정보를 청년 구직자에게 제공했다.
취업박람회에 참가한 경남 ICT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향후 경남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인재 양성 사업과 연계해 84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지역 우수인재가 지역기업에 취업해 일하고 머무르며 함께 성장하는 정보통신기술 생태계 조성을 지속 지원하는 한편, 인공지능·메타버스 등 새롭게 대두되는 신기술 육성과 이를 통한 제조업 혁신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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