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 탄산에 컬러 더한 '좋은데이 블루·석류' 출시
파이낸셜뉴스
2021.11.02 18:36
수정 : 2021.11.02 18:36기사원문
유자 등 과일리큐르 6종 출시
새롭게 출시된 좋은데이 석류·블루베리는 용량 360mL, 알코올 7%로 기존 과일 리큐르 제품과 달리 상큼한 과즙을 투명한 용기에 담고 청량한 탄산과 컬러를 입혀 소비자의 재미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제품에는 탄산의 압력을 견딜 수 있는 특수 병마개를 적용했다.
좋은데이 석류·블루베리는 지난 2015년 처음 출시돼 젊은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이 나며 소주와 맥주가 양분하고 있는 우리나라 주류시장에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무학은 과일리류르 제품을 '좋은데이 컬러 시리즈' 라인업으로 구성해 유자, 석류, 블루베리, 자몽, 복숭아, 파인애플 등 6종을 선보인 바 있다. 동남아에도 수출돼 젊은 소비자를 중심으로 한류열풍과 K푸드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무학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좋은데이 석류·블루베리는 꾸준히 과일 리류르 제품을 찾는 소비자에게 보답하기 위해 품질과 맛을 더 업그레이드한 신제품"이라며 "화사한 컬러와 톡톡 튀는 색다른 과일맛이 투명한 용기와 어우러져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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