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맛있는 여성 건강' 비바시티 홍보에 혜리 발탁
뉴스1
2021.11.03 11:09
수정 : 2021.11.03 11:09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빙그레가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시티의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이혜리씨(혜리)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비바시티는 빙그레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 '빙그레 건강 tft'가 여성 건강을 위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2030세대 여성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영위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빙그레는 혜리와 함께 '건강관리, 맛있는 비바시티로 좋을 때 시작해!'라는 메시지를 특유의 활발함으로 표현했다. 혜리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젤리 2개로 루테인 1일 섭취량(10㎎)을 충족시킬 수 있는 비바시티의 대표 히트상품 ‘비바시티 눈건강 젤리’가 담겨있는 영상은 유튜브와 SNS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여 비바시티가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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