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덕현 기자 = 빙그레가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바시티의 모델로 가수 겸 배우 이혜리씨(혜리)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비바시티는 빙그레의 건강 지향 통합 브랜드 '빙그레 건강 tft'가 여성 건강을 위해 출시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2030세대 여성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영위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 미용과 눈 건강, 장 건강 등 여성들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을 츄어블, 스틱젤리, 구미젤리와 같은 형태로 간편하고 맛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빙그레는 혜리와 함께 '건강관리, 맛있는 비바시티로 좋을 때 시작해!'라는 메시지를 특유의 활발함으로 표현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여 비바시티가 소비자들에게 '맛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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