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젠셀, 면역세포치료제 대량 생산 시설 착공 소식에 강세
파이낸셜뉴스
2021.11.04 10:10
수정 : 2021.11.04 10: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보령제약의 관계사 바이젠셀이 면역세포치료제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착공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4일 오전 10시 9분 현재 바이젠셀은 전 거래일 대비 4900원(14.00%) 오른 3만9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시설은 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더 리즌밸리 지식산업센터'에 2644㎡(약 8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자동화 공정 시스템을 도입해 세포치료제의 대량 생산을 가능케 했고, 유전자 치료제 생산을 위한 '유전자변형생물체'(LMO, Living Modified Organisms) 시설도 마련하기로 했다.
완공 후 이곳에서는 면역항암제와 면역억제제 등 면역세포 기반의 임상시험용 의약품과 상업용 의약품 생산이 진행된다. 회사는 2022년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kmk@fnnews.com 김민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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