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기 충북도청 펜싱팀 감독 등 국가대표 지도자 선발
뉴스1
2021.11.04 16:35
수정 : 2021.11.04 16:35기사원문
(청주=뉴스1) 강준식 기자 = 충북도청 펜싱 김영기 감독과 박종화 전 충북도체육회 역도 코치가 국가대표 펜싱 플뢰레와 역도 지도자로 각각 발탁됐다.
충북도체육회는 김 감독과 박 코치가 대한체육회 서류 심사와 개별 면접 등의 절차를 통해 국가대표 지도자로 최종 선발됐다고 4일 밝혔다.
김 감독은 1998년 충북도청 펜싱팀 코치로 입단해 23년간 지도하며 수많은 메달리스트를 배출했다. 올해 전국대회에서는 금메달 1개, 은메달 3개, 동메달 6개 등 10개의 메달을 획득해 국내 최정상 지도자로 인정받고 있다.
박종화 코치는 이달부터 2024년 파리올림픽까지 4년간 여자 역도 국가대표 선수의 지도를 맡는다.
박 코치는 2004년부터 충북체육회 전임지도자로 충북체육고등학교 역도팀을 17년간 지도했다. 올해 102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차지하며 충북 고등부 역도를 전국 최강으로 올려놨다.
이들은 이달 진천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