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M 이용자 5%, 리니지W로 이동…10일 동접자수 최고치"
뉴스1
2021.11.11 09:55
수정 : 2021.11.11 09:55기사원문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김근욱 기자 =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1일 열린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리니지W는) 11월10일 동시접속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며 "현재 서버가 108개로 시작했는데, 지금 132개로 증설이 됐고, 수직 상승세가 지속되기 때문에 12일쯤에는 12개 서버를 추가로 오픈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홍 CFO는 리니지W의 인기 배경에 대해 "국가 간 경쟁 구도를 메인으로 하는 글로벌 원빌드 서비스가 포인트라, 이점이 이용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반응을 얻고 있어서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이미 초반이지반 글로벌 전투와 분쟁이 자연스럽게 발생하고 있고, 이게 매출로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홍 CFO는 "매출 측면에서 '리니지M'과 '리니지2M'모두 대규모 업데이트 준비하고 있다"며 "업데이트 전에는 매출이 소폭 감소하는 영향이 있는데, 업데이트 이후에 매출이 반등할 것으로 보고 있고, 매출 측면에서 카니발라이제이션을 평가하기는 이르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니발라이제이션이 일부 발생할 수 있지만 지금 현재 수치로 우려할만한 수준 아니고 '리니지W' 흥행이 충분히 이를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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