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재단, 유럽 투자전문가 초청해 IR

파이낸셜뉴스       2021.11.11 15:30   수정 : 2021.11.11 15:3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유럽의 투자전문가들이 과학벨트내 기업들에게 유럽 내 투자라운드에 참가해 추가 IR, 뮌헨공대 인큐베이팅 시스템 참여 등을 제안했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유럽 진출을 추진 중인 과학벨트 기업의 현지 대응전략 강화를 위한 투자설명회(IR) 행사를 지난 9일 천안 비즈커넥트센터(BCC)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특구재단은 크리스티안 레너 스위스은행 투자 이사와 바바라 메너 뮌헨공대 스타트업육성기관 관리 파트너 등 독일의 투자전문가를 직접 초청했다.

유럽 기술사업화 시장의 현황을 들어보고 기업 IR을 통한 피드백의 시간을 가졌다.

IR 행사에는 배뇨기능 장애질환 진단기기 개발기업인 ㈜메디띵스를 비롯해 ㈜아썸닉스, ㈜애드에이블, ㈜블루레오, ㈜뉴로비스 등이 참여했다.

특히, 유럽 투자전문가들의 투자유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연계 제안을 통해 참가기업들의 열띤 호응과 내년 유럽진출 전망을 밝게 했다.


유럽 투자전문가들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향후 유럽 내 투자라운드에 참가해 추가 IR, 뮌헨공대 인큐베이팅 시스템 참여 등을 제안했다.

특구재단 과학벨트지원본부 홍순규 본부장은 "지속해서 과학벨트 기업 수요에 맞는 자체 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고, 위드코로나에 맞춰 기업들의 본격적인 해외 진출까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에 천안 BCC에서 진행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럽시장 진출 성공전략 웨비나' 개최후, 기업들의 수요에 힘입어 후속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