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지역화폐로 외식하면 '캐시백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1.11.12 11:34
수정 : 2021.11.12 11:34기사원문
예산소진 시까지, 2만원 이상 4회 결제 시 캐시백 1만원
지역화폐 외식할인 지원사업은 행복화성지역화폐로 외식업소에서 결재하거나 배달 앱을 통해 1회 2만원 이상 총 4회를 결재하면 다음달 1만 원을 캐시백 해주는 이벤트이다.
적용 기간은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총예산은 6800만원이다.
이용 횟수 제한은 없으나, 결제 실적 인정은 1일 2회, 동일사업장은 1일 1회로 제한된다.
다만,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배달특급 등 배달앱을 통한 주문은 같은 음식점을 하루 1회 이상 사용해도 실적으로 인정된다.
또 유흥업소와 역사 내 매장, 할인매장, 백화점, 쇼핑몰 등은 적용되지 않을 수 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외식생활 활성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그동안 방역에 적극 동참해주신 소상공인들께 힘이 되어 줄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발굴 및 도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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