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언론 향해 "행사때마다 쇼통?..의미있는 일에 매진하길"
파이낸셜뉴스
2021.11.22 08:17
수정 : 2021.11.22 09:2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탁 비서관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강래 전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이 '국민이 아닌 대통령만 주인공을 만든다'고 인터뷰한 내용이 담긴 월간조선 기사를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해당 매체를 향해 "건투를 빈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탁 비서관은 앞서 누리호 발사와 관련, '청와대가 과학자들을 병풍처럼 동원했다'는 취지의 지적을 한 언론 보도에 대해 SNS를 통해 "악마 같은 기사"라고 강력히 반발한 바 있다.
rejune1112@fnnews.com 김준석 수습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