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쇼핑축제 '블랙위크' 진행.. 최대 97% 할인
파이낸셜뉴스
2021.11.22 09:12
수정 : 2021.11.22 09:12기사원문
마켓컬리가 오는 26일까지 매일 모든 고객에게 최대 1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고, 매일 4회씩 최대 97% 할인 특가상품 판매를 하는 등 1년 최대 쇼핑 혜택을 한데 모은 대규모 쇼핑 행사 ‘블랙위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블랙위크 기간 동안 매일 1회 마켓컬리 회원이면 100% 당첨되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3000원~1만 원 상당의 ‘블랙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당첨된 블랙 지원금은 마켓컬리 적립금으로 제공하며 지급 당일 자정까지 사용해야 한다.
한편 마켓컬리에서 고객 후기 999개 이상을 받은 인기 상품을 소개하는 ‘블랙 999 아이템’ 코너도 함께 진행한다. 사미헌, 경복궁 BLACK, 금미옥, 실리만 등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로 엄선해 매일 12시에 4개씩 공개하고, 최대 45%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블랙 브랜드 데이’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발뮤다 등 유명 브랜드를 하루에 1개씩 선정해 다양한 제품을 제안하고 추가 할인을 적용한다. 특히 ‘삼성전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갤럭시Z플립3 X 위글위글 콜라보 에디션을 컬리 단독 상품으로 판매하는 것을 비롯해 비스포크 로봇청소기, LG전자 트롬 드럼세탁기, 발뮤다 NEW 더 스피커 등 인기 상품을 좋은 혜택과 함께 제안할 예정이다.
이 외에 ‘블랙 특가’ 이벤트를 통해 고객의 장보기 물가부담을 덜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전 상품을 50% 할인하는 반값특가, 전국 맛집의 인기 메뉴를 총망라한 맛집특가, 전 상품을 1만 원 균일가로 선보이는 만원특가 등을 선보이며, 신선식품, 간편식, 베이커리, 정육, 주방용품 등 각 카테고리별로 엄선한 인기 상품 TOP 80도 제안한다. 이번 블랙위크에서는 마켓컬리의 첫 전시회 상품인 ‘살바도르 달리전’ 티켓을 22일, 23일 양일간 51%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살바도르 달리의 국내 최초 대규모 회고전인 이번 전시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오는 27일부터 내년 3월 20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카드사 전용 할인 쿠폰도 준비돼있다. 블랙위크 기간 내 카카오페이, 롯데카드로 6만 원 이상 결제 시 3000원을 즉시 할인한다. 이 외에 친구 추천 이벤트 적립금도 상향 지급한다. 추천을 통해 가입한 친구의 첫 배송이 완료되면 친구와 추천인 모두 친구 초대 적립금을 기존 5000원의 2배인 1만원으로 높여 제공한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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