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산 수통골 체험학습관, 탄소중립 체험시설로 재개관
뉴시스
2021.11.26 07:45
수정 : 2021.11.26 07:45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전면 리뉴얼…자연학습과 연계 탄소중립 환경교육
내부 전시관에선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에 따른 국립공원의 기능과 탐방객의 역할을 살펴볼 수 있고, 게임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체험을 할 수 있다.
계룡산 깃대종(flagship species)을 활용한 조류 기획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
특히 야외 놀이 공간으로 공단에선 처음으로 어린이 미로공원이 새로 조성됐다. 계룡산 깃대종인 호반새와 이끼도롱뇽을 형상화해 디자인했다. 약 1100그루의 측백나무 미로 속에서 피톤치드를 체험하고, 길 찾기 놀이를 통해 모험심과 즐거움을 키울 수 있다.
이노용 계룡산국립공원 탐방시설과장은 "노후되고 정적이던 체험학습관에서 벗어나 탐방객과 체험학습관이 교감하는 대전·충남권 환경교육 거점시설로 위상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joemedi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