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SKT와 데이터 사업 맞손
뉴스1
2021.12.01 11:17
수정 : 2021.12.01 11:17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롯데정보통신이 SK텔레콤과 데이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Δ가명 정보 분석 및 컨설팅 협업 Δ이종 산업간의 데이터 결합 서비스 확대 Δ마케팅, 중개 등 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강화 등 여러 방면에 걸쳐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은 데이터 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올해 6월에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데이터 결합전문기관으로 지정돼 전문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현재 유통, 호텔/서비스, 물류, 건설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 컨설팅 및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산업간 이종 데이터 결합을 통해 데이터 기반 사업 전환을 진행 중이다.
롯데정보통신은 국내 최대 통신사업자인 SK텔레콤과의 데이터 결합 및 중개/유통 사업 협업을 통해 데이터 사업 생태계를 확장할 계획이다.
롯데정보통신 데이터결합센터장 곽미경 상무는 "이번 롯데정보통신과 SK텔레콤의 전략적 협업으로, 양사의 다양한 산업의 데이터 경험과 전문성의 시너지를 통해 데이터 전문 서비스 기업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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