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아·강지안 전북대 대학원생, 연구기획 공모 '우수' 등
뉴시스
2021.12.02 10:56
수정 : 2021.12.02 10:56기사원문
온·오프라인 혼합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학술대회에서 박현아 대학원생은 신진연구자 및 박사과정 피칭 세션에 참여해 '가상공간에도 계급이 있을까'라는 주제의 연구 기획안을 발표했다.
이 연구는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부캐(부캐릭터) 현상을 가상공간으로 확대해 멀티페르소나와 부르디외의 문화 취향 관계를 분석하는 것으로, 참신성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황수빈 전북대 대학원생, 도시재생 연구로 '우수 논문상'
전북대학교는 황수빈 대학원생(도시공학과 석사과정·지도교수 황지욱)이 한국지역개발학회와 산업클러스터학회가 최근 개최한 추계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우수논문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서 황수빈 대학원생이 발표한 '도시재생 정책의 흐름과 실현에 관한 연구' 논문은 호평을 받았다.
이 연구는 지방중소도시에서 이뤄지는 도시재생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 전문가의 수평적 참여를 강화하는 메커니즘 분석과 현장의 핵심적 관심사를 반영하기 위한 구문해석을 한 것으로, 연구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황 대학원생은 전북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관련 분야 기업에 근무하며 도시계획 및 도시재생 분야 엔지니어로 활동하며 실무능력과 학술적 역량을 동시에 쌓아가고 있다.
황 대학원생은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도시계획과 재생 분야에서 실무를 하면서 도시재생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연구를 할 수 있는 것 같다며 이론과 실제 현장이 맞물려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연구를 지속해서 추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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