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당무우선권 만능 아냐...당과 함께 가야 대선 승리"
파이낸셜뉴스
2021.12.03 17:21
수정 : 2021.12.03 17:21기사원문
"점령군 처럼 보이는 짓은 해선 안 된다"
홍 의원은 이날 "제가 (대선) 후보였다면 이런 정신에 입각해 당은 이준석 대표에게 맡기고, 후보 정무팀과 일정담당 비서실팀으로만 대선을 치렀을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과 함께 가는 대선만이 한마음으로 승리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앞서 홍 의원은 전날 윤석열 후보와 만찬 회동을 통해 최근 당 내분 사태 해법 등을 논의했다.
cerju@fnnews.com 심형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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