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로 '지옥' 맛본 외국인들…원작 웹툰에 몰렸다
뉴스1
2021.12.06 10:21
수정 : 2021.12.06 10:53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넷플릭스 '지옥'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자 원작 웹툰도 큰 관심을 받으며 글로벌 연재를 진행 중이다.
6일 네이버웹툰은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공개된 후 원작 웹툰 주간 평균 조회수가 약 22배, 주간 평균 결제자 수가 약 14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넷플릭스 시리즈 공개 전 3개월 주간 평균 대비 공개 후 2주간 평균값을 비교 분석한 결과다.
지난달 19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은 웹툰 원작자인 연상호 감독과 최규석 작가가 연출과 극본에 직접 참여했다. 공개 후 3일간 누적 4348만 시청 시간을 기록하며, 넷플릭스 글로벌 톱 10(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나타냈다.
한편, 지난 2019년 8월 연재를 시작한 웹툰 '지옥'은 지난해 9월 완결됐다. 예고 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 단체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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