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서민금융대상' 응모작 공모합니다

'First-Class 경제신문' 파이낸셜뉴스가 제11회 서민금융대상 응모작을 공모합니다.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서민들은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고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그나마 서민금융은 이런 서민들에게 비올 때 우산이 되어주는 존재입니다.

다행히 국내 금융기관들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상생의 마음으로 서민금융 지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정부도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서민을 위해 서민금융정책을 펴고 있습니다.

이처럼 지난 1년간 서민금융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파이낸셜뉴스는 제11회 서민금융대상을 진행합니다. 응모작에 대한 시상은 오는 2022년 2월 24일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리는 '제11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행사를 통해 이뤄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 행사명 : 제11회 서민금융포럼 및 서민금융대상

■ 응모대상 : 서민금융 발전에 기여한 기관·기업 및 지자체(지역신용보증재단 포함), 빅테크·핀테크, 개인

■ 응모기간 : 2021년 12월 7일(화)~2021년 12월 24일(금)까지

■ 심사기간 : 2021년 12월 27일(월)~2022년 1월 24일(월)(1·2차, 최종 심사)

※시상식 : 2022년 2월 24일(목), 서울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2층)

■ 응모요령 : 서민금융대상 홈페이지(www.fnmice.com)에서 응모신청서 및 공적조서 양식을 다운로드 후 작성해 e메일 송부([e-mail])

■ 주최 : 파이낸셜뉴스

■ 문의 : 제11회 서민금융대상 사무국

전화 02-6965-0013, e메일 [e-mail]

※서민금융대상 홈페이지(www.fnmice.com) 참조

■ 시상내용 : 기관·기업·지자체 부문, 개인 부문 등 총 8개 부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