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결혼 "옹달샘 맏형, 가장 늦게 장가"
파이낸셜뉴스
2021.12.06 20:56
수정 : 2021.12.06 20:5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개그맨 장동민이 결혼한다.
소속사 엘디스토리는 "장동민은 오는 12월 19일 제주도의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결혼식에는 양가 가족 외에 가장 가까운 지인 몇 명만 초대할 예정이다. "연예인 동료 중에서는 장동민의 오랜 친구이자 지인인 유세윤과 유상무만 참석할 예정이며, 이들이 사회를 맡아 장동민의 결혼을 축하해줄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소속사는 또 "장동민의 예비 신부는 연예계와는 관련이 없는 비 연예인이기 때문에 자세한 내용은 말씀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소속사를 통해 "너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게 돼 조금은 민망합니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제 인생의 가장 소중한 사람을 만나, 한 가정의 가장이자 사랑하는 이의 남편이 되려 합니다. 옹달샘의 맏형 임에도 가장 늦게 장가를 가게 돼, 두 동생에게 많은 조언을 들으며 조금씩 조심스럽게 결혼을 준비해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 후에는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일하고 또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라고 부연했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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