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라바랜드, 시설 개선공사로 내년 2월까지 임시휴업

뉴스1       2021.12.10 09:48   수정 : 2021.12.10 09:48기사원문

10일 충북 충주시는 충주세계무술공원 내 어린이 테마파크인 라바랜드가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 2022년 2월말까지 임시휴업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라바랜드 모습.(충주시 제공)2021.12.10/© 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충주세계무술공원 내 어린이 테마파크인 라바랜드를 임시휴업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설 개선공사를 위해서다.

시는 고급형 그물 놀이터, 모션 감지 놀이시설 등을 포함한 실내 어린이 놀이기구 7종을 새로 설치하고 편의시설도 개선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2022년 2월 말까지이다.

충주 라바랜드는 인근 나무숲 놀이터와 함께 공원을 찾는 어린이 방문객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방문객의 80%가 타지역에서 방문하는 가족 단위 관광객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라바랜드는 2015년 6월 개장한 뒤 지난 6년 동안 54만9000여명이 방문했다.

시 관계자는 "라바랜드의 새 단장을 위한 공사인 만큼, 시민과 방문객의 양해와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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