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 취향저격' 일러스트 콜라보…재미·감성 더한다
뉴시스
2021.12.11 05:31
수정 : 2021.12.11 05:31기사원문
기사내용 요약
이색적인 협업으로 소비자에게 브랜드 알리기
브랜드 스토리와 아이덴티티 표현해 가치강조
최근 연말 시즌을 맞아 다양한 유통 브랜드들이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만한 이색적인 협업을 선보이고 있다.
1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누스는 인기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김미묘와 협업해 버스 윈도우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이 프로모션은 12월 한 달간 서울 시내버스 유리창에 스티커를 부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부착된 스티커는 김 작가 특유의 감성이 담긴 귀여운 그림체와 지누스가 전달하는 메시지가 담겨있는 짧은 컷툰 형식으로 제작됐다. 컷툰 내용은 지누스 매트리스와 함께 김 작가의 캐릭터들이 편안히 휴식하고 잠드는 공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특히 첫 독립을 시작하는 소비자들에게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12월 한 달간 감탄 떡볶이 공식 SNS 계정 내 6가지 주제의 이미지 중 1장을 선택해 본인의 사연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키엘은 프랑스 출신의 일러스트 작가 마릴루 포레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2021 홀리데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은 키엘이 처음 문을 연 뉴욕 이스트 빌리지 13번가의 연말 스트리트 파티를 배경으로 다양하고 독특한 캐릭터들이 축제를 즐기는 모습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신일전자는 일러스트레이터 전황일 작가와 콜라보레이션에 나섰다. 전 작가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은 전기요와 팬히터 가방이다. 전국 이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9월 첫 선을 보인 '전황일X신일 전기요'는 패드에 일상 속에서도 캠핑 감성을 경험할 수 있는 디자인을 입혀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캠핑은 물론 인테리어 효과도 낼 수 있다. 이달에 선보인 '전황일X신일 팬히터 가방'은 캠핑을 상징하는 감각적인 디자인을 입힌 휴대용 가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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