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시다 "민관 14조 반도체 투자"
파이낸셜뉴스
2021.12.15 17:56
수정 : 2021.12.15 17:56기사원문
기시다 총리는 이날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한 반도체 관련 국제행사에 영상 메시지에서 "반도체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대규모 기금을 설치해, 민관에서 총 1조4000억엔(약 14조6000억 원)이 넘는 대담한 투자를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과학기술 이노베이션 등 (기시다 내각의) 성장 전략의 4개의 기둥을 실현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반도체"라고 역설했다. 아울러 "경제 안전보장에 있어서는 첨단기술인 반도체 개발과 제조 국내 기반 강화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거듭 언급했다.
집권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 반도체 전략 추진 의원 연맹 회장도 이날 행사에서 "(향후) 10년에 민관 투자는 7조엔에서 10조엔 정도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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