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 라운지에서 미술품 감상하세요"
파이낸셜뉴스
2021.12.17 09:25
수정 : 2021.12.17 09:25기사원문
안다즈 서울 강남 1층에 위치한 라운지 아츠(A’+Z)는 아트 큐레이션 플랫폼 오픈월(OEPN WALL)과 협업해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2022년 1월 9일까지는 작가 지히(Jihi)의 작품을 전시한다. 더불어 2층 조각보 레스토랑의 바이츠 앤 와인 샴페인 바 공간은 통창을 작가의 작품으로 데커레이션 해 한층 더 밝은 분위기를 선사한다.
크리스마스 및 연말 시즌, 익숙한 기호들을 따뜻한 색감과 유쾌한 메시지로 풀어낸 작가 지히의 작품들은 고객들에게 행복감과 설레이는 분위기를 선사한다. 고객들은 디저트와 베이커리, 다양한 음료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어, 구매로도 이어지고 있다. 특별히 페스티브 시즌을 맞아, 작가 지히의 작품으로 데커레이션 한 스페셜 티라미수도 맛볼 수 있다.
후안 메르카덴테(Juan Mercadante) 총지배인은 “호텔 내 공간을 제공해 예술가들의 활동 영역을 확장해주고, 고객 및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더불어 “호텔 주요 고객층의 연령대가 20대 후반~30대 후반인 점은 MZ세대들의 예술에 대한 관심과 함께, 호텔 라운지라는 오픈된 공간에서 미술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ju0@fnnews.com 김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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